혼자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 되는 소설에 질리셧이다면
이 소설을 자신잇게 권해드립니다.!
게임소설 이계승님의 "모험가"
게임소설 수드님의"망케 갱생기"
이 두 소설의 특징이라면 혼자 모든 던전을 클리어 히든피스 혼자서 다해먹는 소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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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승님의 "모험가" 주인공은 일단 전에 하던 게임에 알아주던 고수이며 지존을 먹엇던 화려하고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폐인생활을 청산하고 게임포커스의 기자로 일을 하게 됩니다.
기자로 일을 하던 도중 무려 가상현실게임이 출시 된다는소리에 냉큼 가게되는데 뜻밖에 주인공의 화려한 게임 포스를 잘 알고 잇던 관계자는 주인공에게 가상현실게임에 잇는 버그 오류들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물론 주인공에 일하는 상사들도 중요한 정보를 얻기위해 허락도 하게 되구요.
버그 오류를 찾기 위해 집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때 까지는 창창햇던 주인공에 앞날이 파티로인해 꼬이게되는데..
게임에 특성상 혼자선 다해먹을수가없던.. 동료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는데 하나같이 말투는 초등학생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무장한 파티만 만나 고생을하게 되는데
그런 주인공에게 다가오는 정체모를 한 파티..
그 파티와 주인공에게 생기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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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님의 "망케 갱생기" 모르시는분들이 적은 소설이지요 ^^
자기 마음에 드는데로 스텟을 찍어버린 주인공!
정보를 천시한 경향이 주인공에게 들이닥치는데...
" 님 풉 망케임 "
" 그게 뭐임 현실에서도 그럼? 케삭하삼 ㅋㅋㅋ"
" 그딴거 누가 돈주고 삼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엄청난 굴욕을 당하게 되는데..
" 아니야 나는 망케가 아니야!! 무슨 수를 쓰더라도!! "
절치부심 각오한 주인공.. 가히 경악할만큼의 노가다 신공
엄청난 폐인 매끼를 라면으로만 때우고 돈이 없으면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계정값과 라면값을 벌면서 게임을 하던 주인공
드디어 주인공에게도 앞날이 풀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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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추천합니다. 아 여전히 추천글 쓰는건 힘드네요 ;ㅁ;..
찬성: 
반대: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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