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항상 탄탄대로 자신을 원하는것을 얻는것같이 진행 됩니다. 물론 초반에..ㅋ
그렇지만 정말 주인공이 불쌍한건... 이대로라면 부자가 될껏같고 지존이 될껏같은 상황에만 치닫게 되는 그순간 작가님의 그 한줄기 의 글이 모든걸 반전시킵니다. 하하.
'하지만 세이진은 운이 없었다...'
ㅠ_ㅠ.. 실수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운이 없었어요.. 그냥 운이.
나쁜 작가님..인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항상 탄탄대로 자신을 원하는것을 얻는것같이 진행 됩니다. 물론 초반에..ㅋ
그렇지만 정말 주인공이 불쌍한건... 이대로라면 부자가 될껏같고 지존이 될껏같은 상황에만 치닫게 되는 그순간 작가님의 그 한줄기 의 글이 모든걸 반전시킵니다. 하하.
'하지만 세이진은 운이 없었다...'
ㅠ_ㅠ.. 실수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운이 없었어요.. 그냥 운이.
나쁜 작가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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