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갈 때 마다 아쉬운 글

...을!

추천해주시와요~~

정말 재밌어서, 글을 읽을 때 마다 얼마 안 남은 분량에 아쉬웠던 적.. 많으시죠?

여주가 매력적인 글. 가슴이 설레이는 글..

이런 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출간된 것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더 좋을지도ㅋㅋㅋ

덧. 장르는 그닥 가리진 않지만... 요새는 무협이 끌리더군요ㅋㅋ

[미남이죄냐]

불패신마 요즘은 뜸해요 ㅠ.ㅠ

[제로(醍露)]

카오스씨커님의 프리소울을 읽어보세요.

[의미없죠]

아쉬운 글이라면...
망상공자 랑
낭만법사 랑
망케 갱생기도 제법 그렇고...
핏빛의 머더러 ㅡ_ㅡ;;
노인 도 재밌구요'ㅅ'
에뜨랑제 이것도 읽고나면 아쉽고..
음음음
리얼게임 이것도 재밌고
그림자의 성자 이것도 전 읽을때마다 아쉽고...
그 외엔 모르겠네요. 선작중에 한 10%쯤 추천드린듯'ㅅ';

[박한웅]

음... 제꺼 자추 해도 될려나요?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자추

[tempter]

투문월드,
에뜨랑제,
공작아들(출간 됬죠)
묵시록의기사 (현대물)
조숙한 아이(이거 대박입니다!!!!웃겨서 배꼽 떨어질수도 있으니 조심 )
시스템(현대물,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갠적으로는 재밌다고 생각됨)
하수전설(무협인데..출간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