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월 26일차 연참대전 집계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
09.03.27 00:28
조회
744

3월 26일차 연참대전 집계입니다.

※각 작가명과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줄거리 및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연참대전 최대 글자수는 11000자 입니다. 초과되어도 11000자로 계산됩니다.

※불가피하게 글자수가 같아 같은 순위에 오를경우 가나다 순으로 순번을 정합니다.

※빨간색 작가명은 작연란 연재, 검은색 작가명은 정연란 연재를 뜻합니다.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유랜          타이타니스트로    11,000 字  165,000 字         1위      -

하나푸름    ANOTHERWORLD 11,000 字  165,000 字         2위      -

회전문       쩐의 위력이여!     11,000 字  165,000 字         3위      -

동숙          Mountain Road     11,000 字  154,360 字         4위      -

블루그리폰 이로션느             11,000 字  152,539 字         5위      -

L.Kaiser    바람의세레나데     11,000 字  147,441 字         6위      -

Dk.엘리야  검은성전               8,048 字  123,896 字          7위      -

재림사심    IRONSIDE             7,540 字  121,498 字          8위      -

협행마       혈천                     7,632 字  106,529 字          9위      -

라유          명랑아가씨미양     7,683 字  105,910 字        10위      -

상위권입니다. 이제 상위권에 계신 분들 모두 누적글자수가 10만자를 넘겼네요. 재밌는건, 1위와 10위의 글자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겁니다. 격차가 너무 나니 어떤분이 조금만 무리하시면 순위가 확 뒤집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서시          천화난무               5,479 字  103,156 字       11위      -

별리          마륜신편기            5,358 字    95,062 字        12위      -

아한          The Moon           5,271 字    92,891 字        13위      -

No.9         Lyris Ryeria            6,753 字    92,378 字        14위      -

R시야       구원을바라는자       4,640 字    88,949 字        15위      -

색향          엔쿠라스               5,071 字    88,879 字        16위      -

천수무객    한곤                     5,222 字    86,429 字        17위      -

시르디아    남겨진 시간        5,188 字    85,924 字        18위    ▲1

학온복학생 Seven`s core        4,702 字    85,835 字        19위    ▼1

빛의추적자 갤러헤드이야기      5,049 字    84,188 字       20위      -

남우강       괴물본기               5,287 字    83,643 字        21위    ▲1

김백호       신들의황혼           4,793 字    83,331 字        22위    ▼1

안낙빈       하오문주             5,216 字    80,384 字       23위      -

성수          동행기              5,239 字   79,121 字         24위      -

불굴인       괴물 조종사           4,810 字   75,665 字        25위      -

중위권입니다. 역시 어제는 한때의 바람이었던 걸까요. 두 군데에서 자리바꿈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 순위변동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위권이 축구경기 동점상황 로스타임을 보는 것 같다면 중위권은 야구 9회말 투아웃 공격 상황을 보는 것 같군요. 어떻게 될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탈락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구간이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하위권에서 우르르 올라오실 수도 있겠네요. 조금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박산소       부비적교             4,670 字   75,112 字        26위      -

담은          강호비검행            4,816 字   72,890 字        27위      -

예로나       천독지검             4,528 字    71,641 字       28위      -

유랜          짜짜로니데미스      4,642 字   71,629 字        29위      -

풍소인       삼천갑자이계로      4,686 字   69,913 字        30위      -

무언(無言) 무사부               4,500 字   67,500 字        31위    ▲2

무언(無言) exchangesoul      4,500 字   67,500 字        32위    ▲2

무언(無言) 또 다른 성별         4,500 字   67,500 字        33위    ▼2

무언(無言) 완전 살인          4,500 字   67,500 字        34위    ▲1

무언(無言) save load          4,500 字   67,500 字        35위    ▼3

하위권입니다. 이름 순으로 정렬되느라 무언님 작품에 순위변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훼이크입니다. 역시나 하위권도 움직임은 없습니다. 앞으로 5일. 과연 이렇게 굳어져 가는걸까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탈락자 없음.

총 35명 중 35명 생존.


Comment ' 9

  • 작성자
    Lv.14 시단
    작성일
    09.03.27 00:33
    No. 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사랑도준
    작성일
    09.03.27 00:33
    No. 2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들 끝나는 날까지 ... 지화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오재
    작성일
    09.03.27 00:33
    No. 3

    오늘 하루 전원 생존으로 끝난 것에 건배~!
    무언님 5개나 되는 작품을 동시에 연참을 하시면서도 꿋꿋히 버티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B612
    작성일
    09.03.27 00:42
    No. 4

    이야.. 대단하시다는 말 밖엔..
    습작도 제대로 못 시작해보는 사람도 있건만...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연(晧然)
    작성일
    09.03.27 02:46
    No. 5

    그냥 갈려다가 몇자 남깁니다. 대단하십니다. 3,4천자를 적으면서 머리 아파하는 저에게 큰 도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끝가지 모두가 살아남으셧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무언님!! 5개의 작품 생존. 꼭 보고싶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3.27 05:59
    No. 6

    무언님의 작품들간에 치열한 순위 다툼... 처절함이 독보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일
    09.03.27 06:58
    No. 7

    아무래도 작품명이 아니라 작가명이다보니 무언님 작품은 매번 순위가 바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언(無言)
    작성일
    09.03.27 18:28
    No. 8

    Rozen님 제가 버티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

    호연(晧然)님 머리아플 땐 저는 소설 '쓰는 게' 가장 좋던데요. 뭔가 소설을 쓰면 머리가 시원해져요. ^^

    단우운님 내 자식(작품)들이 좀 험악해서요. 잘 다퉈요. ^^

    학온복학생님 저는 순서대로 올리면 안 변할 줄 알았는데 순서대로 올려도 변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3.27 20:09
    No. 9

    수고하셨어요오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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