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가 우는 몽환적인 숲의 이야기-숲의 아이들

글 소개//  <숲의 아이들>

1. 제대로 느낄수 있는 감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2. 흔하디 흔한 판타지가 아닌 새로운 설정

3. 매끄럽게 빠져드는 이야기

4. 음미가 가능한 미려한 문체

5. 하나하나 매력적이고 살아있는 캐릭터들

6. 1부가 완결된 충분한 용량

7. 등...

8. 작가님은 -> 아진시

한편의 전설과도 같은 이 아름다운 글을 추천합니다.

[catz]

오호~ 그럼...

터벅터벅... (포탈 없어 걸아가는 소리..)

[SlamDrum]

추천 강화! 여타 판타지 소설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환상 문학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소설입니다. ^^
주인공이 무력을 갈고 닦아 강해져서 누굴 때려 죽이고 살리고 하는 식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아무한테나 거침없이 하이킥을 먹이는 대범한 주인공으로부터 통쾌한 대리만족을 얻으시려는 분들은 취향 차이 때문에 조금 답답하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가님의 아름다운 문체가 취향 차이도 커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숲의 아이들을 읽으면서 왠지 애니메이션 "무한의 리바이어스"와 "스피릿"이 떠올랐습니다.

[아르넬]

무한의 리바이어스에 끌리네요
구경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