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 narde - 찐따신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9.04.04 07:05
조회
1,202

평범한 중학생 친구 3명이 함께 이계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만난 드래곤은 주인공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온순하고 착한 드래곤을 나오지요.

끝없는 반전과 복선 그리고 특기라고는 신관계 마법을 '조금' 다룰 수 있는 것 밖에 없는 평범한, 그러나 특이한 주인공.  

먼치킨이 아니라서 조금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 Rou
    작성일
    09.04.04 13:04
    No. 1

    작품설명이 얼마쯤 확 당기는게 없네여... 두루뭉실한 소개로...
    쨌건 건필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성기위
    작성일
    09.04.04 23:19
    No. 2

    변화는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변화가 온다면 우리는 그것에 순응 할 수밖에 없다.
    때는 11월, 언제나와 같은 담벼락에 변화가 찾아왔다.
    아무 생각없이 담벼락을 넘은 주인공들이 착지한 곳은 한국의 땅이 아닌 이계의 땅.
    그곳에서 만난 레드드래곤 레퀴엠, 그리고 그녀의 레어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가르침.
    상사화와도 같은 가르침 속에서 주인공은 점점 그녀에 대한 인식이 변화 하기 시작 하는데..
    =================================================================
    한번 수정해 봤습니다.
    저 글을 쓸 당시에는 워낙 졸려서 정신이 없었거든요.(웃음)
    이 글을 읽으신 분들게 죄송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giveup
    작성일
    09.04.04 23:27
    No. 3

    ㅋㅋ제목

    찐따신관.. 확뛰는 제목이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성기위
    작성일
    09.04.04 23:28
    No. 4

    재밌다님
    하하.. 그런가요.. 친구도 그런 말을 하던데.(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4.05 01:21
    No. 5

    상사화같은 가르침이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성기위
    작성일
    09.04.05 01:33
    No. 6

    예담님
    읽어보시면 알거에요.(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나프
    작성일
    09.04.05 10:20
    No. 7

    찐..찐따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BK
    작성일
    09.04.05 20:57
    No. 8

    이젠 고딩에 이어서 중딩까지 처나오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CBK
    작성일
    09.04.05 20:58
    No. 9

    허구헌날털리는 이계 고만 이스토리 지겹지도않는거임?

    이게가다>드래곤만남>마법기타등등배움>나가서 깽판...>>나라세우거나 영웅 등등...

    이스토리 벋어나면좀안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화성기위
    작성일
    09.04.06 00:05
    No. 10

    CBK님
    중딩이 나온건 제가 이 글을 중학교떄 썻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그 것으로 쓴 것입니다. 딱히 고딩을 벗어나려 한 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이게가다>드래곤만남>마법기타등등배움>나가서 깽판...>>나라세우거나 영웅 등등...

    이스토리 벋어나면좀안댐?

    네 벗어날 겁니다.
    제 글은 먼치킨도 아니고 이고깽도 아닙니다. 제목부터 찐따라고 적어놨는데 설마 영웅이나 나라를 세우겠습니까?
    한 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무작정 '이 글은 이럴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비판하지 마시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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