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까지 포함하면 정확하게 21일 남았습니다.
21일 후에 뭐가 있느냐?
에이.. 대부분 다 아시지 않습니까?
작가를 폐인[..]으로 만들고,
독자들을 춤을 추게 만든다는 그분이 오십니다.
21일이나 남았다면서 왜이렇게 설레발 치냐고요?
...아니 사실 3월 연참대전 신청해 놓고
토욜에 기절해서 하루종일 잠 자는 바람에 어이 없게 떨어지게 된 것이 억울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그 억울함을 5월에 풀어보려고 이를 갈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3월에는 완주하신 분이 엄청나게 많았죠.
그렇다면 5월은 어떨지 궁금해서 입니다.
음.. 시험도 끝나겠다.
이제 한숨 좀 놓겠다.. 해서 대거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저런 이벤트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이지요.
읽는 독자도 즐겁고, 쓰는 작가도 즐겁고.
이 두가지가 동시에 만족 될수 있도록 이번
연.참.대.전. 에서는 이벤트를!
내가 3월 연참대전에서 떨어지다니..[털썩]
...이번 연참대전에서는 꼭 1위 할껍니다[엉엉]
PS : 이번 5월 연참대전에서는 저에게 막강한 후원자가 있습니다.
후원자가 누구냐구요?
노트북군이라고 멋진 녀석이 있습니다.
철야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녀석이지요.
우후후후후후후...[희번뜩]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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