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호작 공개할게요.

선호작 정리를 잘 안해서 출간하거나 연중된 작품이 꽤있네요.ㅠㅠ

무협/판타지/게임/현대/로맨스  가리지 않습니다.

철학적인 내용만 없다면 도전하겠습니다 !! -0-;;

이미 100편 이상 연재된 작품은 자제해 주시기를...

따라갈 용기가....ㄷㄷ

자추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부족한 N에 허덕이는 어린 양에게 단비를... ㅠㅠ

- p.s : 소위 막장(?)이라 불리는 정도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__)

眞  펜  릴   윈터 울프    

오        렌  카니안    

영천(永天)  LordOfAvenge    

태        몽  다크나이트    

권  태  현  액체마법사    

노  기  혁  황산대웅    

창        연  스킬 이터    

우  울  함  영원으로가는문    

세  츠  다  나는 당신의…    

피  어  스  숲속의이방인    

적호寂湖  서궁    

태        제  하프엘프세오르    

청평낭자  치궁무진    

옥        상  눈    

박  정  구  황룡무적    

린(璘)  바람의황제    

이  정  현  연원질풍보    

정        우  트레져헌터    

서        시  천화난무    

최강바보  아레나파일럿S    

적        월  적씨세가    

반        요  퇴마사의 노트    

수        드  망케 갱생기    

이  계  승  모험가    

청  풍  진  와이드 더월드    

환상추적자  리얼게임    

불        객  구처무적    

황  효  성  듀란    

TJ  파르센의군주    

현        성  칠야의연주자    

룽        룽  윈드시터    

요        삼  에뜨랑제    

사        초  곤륜지응    

아  적  운  나이츠 하트    

GM공  조숙한 아이    

GM공  G바이러스    

태        후  드래곤의유희    

태        제  투신마르스    

태        제  마검기    

태        제  패왕카빌론    

우  기  정  에센트릭쿨    

성  태  민  레가이어    

성  태  민  리셋월드    

견        미  핏빛의 머더러    

김  남  석  엘리시움메모리    

촌        객  곤륜비상    

용        병  펜더모니엄    

크  래  커  포란    

여        령  문나이트    

진        로  천하용병    

가        월  엔드리스체이스    

서        하  묵시록의기사    

우        각  환영무인    

조  철  산  비영문    

네페리스  36.5    

식인악어  미드가르드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성        진  더로드    

범        주  마선    

섬마을김씨  SL여동생    

강  호  풍  적운의별    

김  춘  원  환수사유스티야    

도        검  전륜마도    

수박왕자  내마엘2    

이  진  성  프로게이머카이    

Girdap  마법사의 보석    

아        약  데들리 임팩트    

연  리  지  낭만법사    

가        글  후생기    

만  상  조  암흑기사    

쵸코쿠키  발도대제    

범        주  무적신마    

페        더  유쾌하게!    

나기那岐  십이성전    

천        공  환상의 서    

Olivie  명왕지장    

리자드 킹  WGRS    

[독불이한중]

판타지-정규연재-나투라의눈물 자추해드립니다.
가볍진 않지만 크게 무거운 철학적인 내용도 없어 편하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재림사심]

정연란에 IRONSIDE 입니다. 자추 한번 해봅니다. 철학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極限光]

잃어버린 이름 추천이요.

[중천에뜬달]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이라구...월간지...아주가끔 주간지...인데 어쩃든 연중은 아닙니다...흠흠...어쨋든 권해드립니다.

[요우우]

헉!!! 저 안에 나 없다?

농담 이고요. 얼굴에 철판깔고 자수 (?) 합니다.

요한이야기 입니다. 선작은 47분이 하셨구요.^^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100분 정도 입니다.

장르는 퓨전이고. 제가 봐도 처음은 허접(?)스러운데 뒤로 갈수록 재미 있게 글을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많은 작품을 보셨기에 제 글에도 따금한 비평을 해주실수 있을 거 같아
자추 해봅니다.
그럼 댓글에서 만나요.

[요우우]

앗 !!! 제 글은 정연란은 아닙니다!!. 자연란- 판타지 입니다 ^^

[jjukjang]

해양 판타지 '졸리로저' 자추입니다 ㅋ

[테시우스]

정규연재 - 라드니아 전기 자추해 봅니다. ^^

[마왕펭귄]

예담님의 유리심장(정규/로맨스), Girdap님의 꿈을훔치는도둑(자유/판타지) 추천드립니다 :)

[노트니에]

추천 감사합니다 ^ㅡ^

[착영]

자추해봅니다..
자연-일반에 新도깨비전입니다.. 아 부끄러워 -_-

[TheJob]

'자추 환영'에, '100편 이하' 에 용기 100배 자추합니답!

특히나 철학적인 부분은 저도 무척이나 따분하게 생각 하기에 얼렁뚱땅 넘어가기 아~ 주 잘합니다.
[겜판]이고요. 오늘로써 전체 순위 700위 안에 겨우 입성했습니다.(흑흑 ㅠ.ㅠ)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 중, 1/4 은 꾸준히 읽어주시니, 너무나 감사...(첫편의 3/4은 다들 오데로 가셨던가 ㅠ,ㅠ)

주인공은 처절(제 생각)한 환경을 극복해 가며, 게임을 진행해 나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히든은 있으나 히든이 아니며, 기연역시 찾아오나 기연 같지 않은 기연입니다.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당장 때려 치고싶을 만큼의 이해할 수 없는 게임의 룰.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그 진실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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