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6 쭈뱀
작성
09.06.18 00:38
조회
1,438

모 게임에서 거의 혹은 그대로 따온듯한 마법 설정들이 많네요.

마술 & 마법

그래도 눈꼽만한 양심은 남았는지 세부내용은 조금씩들 바꾸지만

읽어보면 결국 거기서 거기.

아까는 '그래서 불쾌합니다.' 라는 의미의 글을 마지막에 썼었는데 문제될까 겁나네요. 뭐 그렇다구요... 정도로 끝내도록 하죠. 전 소심쟁이라서.

강호정담으로 옮겨지길래 연담란에 맞게 제목 등등을 조금 바꿨습니다. 애초에 문피아 연재작들을 보고 거기에 대해서 쓴 거였는데 말입죠 ;; 댓글써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  가우링 2009-06-18 00:07:30    

저도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 작연란의 '1급술법사' (또는 순회해주세요, 판사님) 한번 읽어주시고 제 소설에도 그런 점이 있다면 따끔한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2  Hobak 2009-06-18 00:13:25    

어떤 설정을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 게임도 뭔지도 모르겠고 지금 헛소리로 보입니다. 자기 마음속에서만 하던 생각을 제대로 표현도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에는 짜증까지 내시는데 헛소리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제대로 표현을 해주세요 무지하게 거슬립니다.

  3  Gony 2009-06-18 00:18:33    

http://www.munpia.com/novel_view3.php?w=30&id=fr1

  4  러븨 2009-06-18 00:21:30    

달이겠죠 달;

대충 봐도 뻔한데요 뭘;

그런데... 지금 독자들이 먼치킨, 이고깽, 무개념이라 부르는 글들에서 나오는 서클 개념이나 소드 마스터 등등의 개념은

순수 한국의 것이라는 걸 아시고 계시는지 'ㅁ'

(수정 전에는 '일본' 모 게임 이라고 표현했기에 이런식으로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수정 후에는 지웠기에 설명을 넣습니다.)

색다른 설정의 현대물 찾아보지도 않고 그러시면 편협한 소견만 드러내는 꼴입니다;

바보님의 더쉐도우는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죠 'ㅁ'

  5  천애지각 2009-06-18 00:30:36  [del]

글 쓰신 분들 혹은 아시는 분들만 아시라고 일부러 이렇게 쓴겁니다. 모르시겠다니 다행이네요.

구체적으로 표현되진 않았지만 연재작들에 대한 이야긴데요.

색다른 설정들 현대물들 선작하곤 잘 보고 있습니다.

XXX에서 갖다베낀 설정이 여기저기 나오니 짜증난다. 라는 글을 쓴 겁니다. 거기서 한국이 왜 나오나요.

글 쓰면서도 제가 편협하다고 느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아아... 하시고, 이 글 보면 아실 작가분은 자기 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시고, 공감 못하시는 분은 뿌지직 하고 즈려밟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이 글은 진리다' 라는 글을 쓴 게 아닙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 엘모
    작성일
    09.06.18 00:41
    No. 1

    게시판에 쓰는 글은 허공에 의미없이 던지는 돌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던지는 돌이 되던 뭐가 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맞으면 그게 팔자려니 하라는 것은 조금 무책임한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06.18 00:46
    No. 2

    허공에 의미없이 던지는 돌이 아닙니다. 오늘 본 제가 말한 설정의 글은 알지만 이전에 보고 넘겼던 글들은 제목이 기억나지 않기에 그분들이 봐주시길 바라며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애매하게 표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엘모
    작성일
    09.06.18 01:03
    No. 3

    정 봐주기를 원하면 표현을 조금 순화해서 쪽지로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한 사람이 보기를 원하면서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쓴 것을 '허공에 돌을 던졌다'고 표현한겁니다. 물론 이 글을 보고, 천애지각님이 의도하신 분이 보고 찔릴 수도 있는거고, 또 다른 애먼 사람이 보고 찔릴수도 있는 것이죠. 그걸 보고 '허공에 돌을 던진 것에 어쩌다가 맞았다'고 표현한겁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별 상관이 없는 설정을 쓰시는 분들도 '이게 내 글을 보고 쓴 글인가' 하고 위축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조언은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06.18 01:10
    No. 4

    그러니까~ 저도 이렇게 번거롭게 안하고 쪽지로 하고 싶은데 이전엔 속으로만 이런... 하곤 그냥 넘겨서 어떤 분이었는지 어떤 제목이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연재작들이 많아서 굳이 이런 방식을 쓴 겁니다. 연담란의 이 제목을 보면 현대물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은 한번씩은 읽으실테니까요.

    객관적으로 별 상관 없는 설정 쓰시는 분들은 전혀 오해하실 일 없을겁니다. 이 설정은 마술 & 마법 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거라서요. 기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6.18 01:14
    No. 5

    서울마도전은 조금 다른거 같지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06.18 01:23
    No. 6

    옹호하든 까든, 구체적인 소설 제목은 언급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댓글을 자삭해 주시면 가장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소설이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읽었고 이 글의 계기가 되었으니) 왜 굳이 이런 식으로 글을 쓴 건지 모르시겠습니까. 댓글에 대한 권한이 없는게 아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09.06.18 01:30
    No. 7

    글을 자삭하는게 더 빠르지말입니다
    논란글은 정담이나 토론마당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06.18 01:41
    No. 8

    오 히미정님 직접 뵙게되니 반갑네요.
    그 논란이란게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연재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만 피해주신다면 그닥 논란이 일어나진 않을 것 같은데요.
    5번 댓글에 대해선 그렇게 피하고픈 논란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댓글이라 저런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6.18 02:47
    No. 9

    이 글에 동감합니다.
    현대물 작품을 꺼리는 이유가 다 거기서 거기인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데.. 이렇게 확 까발리시니 속이 후련하네요 ㄱ-..
    무슨 작품은 다르다 하지만 겉만 벤지르르.. 무슨 만화 보는 것도 아니고.. 현대물은 확실히 더쉐도우랑.. 인류의적히어로가 그나마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09.06.18 02:58
    No. 10

    이말이 맞던 틀리던 논란성이 있는글이라고 봅니다
    현대물작가들을 싸그리 바보로만드는 글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시후
    작성일
    09.06.18 07:10
    No. 11

    원본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수정한 뒤에 글을 보고 원래 달렸던 댓글을 보니.. 댓글이 이해가 안 가네요. 원본은 수정하고 댓글은 그대로 놔 두면 댓글을 다신 분들이 기분 나쁠 수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젤다의전설
    작성일
    09.06.18 09:35
    No. 12

    게임에서 따오든 어디서 따오든, 이 글을 읽는 당사자분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쁠 것인지. 그게 도대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중요해도 사람의 마음보다 중요한지. 그렇게 다른 사람 기분 불쾌하게 만들어 가면서 자신은 얼마나 남들에게 개방적으로 비판을 받으며 사는지. 아니다 아니다 해도 오로지 자기 주장 뿐인지. 이 게시글이 설령 옳다는 게 증명된다고 해도 뭐가 그리 우월해지는 건지. 여러사람 보는 게시판에서 당장 아무 상관없는 저만해도 기분이 나쁜데, 무슨 논란이 안될 것이다, 알아서 할 것이다 왜 끝까지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건지. 쪽지가 있거늘, 기억이 안 나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거늘, 어떻게든 공개적으로 끄집어내서 그 사람들 창피를 주면 자신은 조금 높아져 보이게 되는 건지. 다른 한 인간의 마음에 시린 대못을 박으면서 까지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되야 하고 공개적으로 거론이 되야 하는 것 일지. 제목만 언급안하면 그 사람 마음 안 아플줄 아는 것인지. 이 글을 읽고 천애지각님이 조금이라도 불쾌한기분이 든다면, 다른 사람 또한 천애지각님의 글을 읽고 불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런지.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6.18 09:42
    No. 13

    때리는 사람이 맞는 사람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런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은제아
    작성일
    09.06.18 14:04
    No. 14

    현대물이 가진 단점에 대해 아쉽고, 안타까워 그러시는 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듣는 사람에겐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여러사람이 지나다니다 보면, 언젠간 천애지각님 말씀대로 어디선가 마술이 됐던 죽이 됐던 현대물을 쓰고 계시는 작가분들도 지나다 보시게 되겠죠. 그러니 그 분들을 위해 논란의 소지가 있는 두루뭉술한 그리고 본인의 감정만 섞인 글 보단 다음부턴 평소에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만을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좀 더 객관적이고, 좋은 토론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 아니 글을 써주셨음 합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거기서 보고 깨우칠 수 있다면, 언젠가 천애지각 님이 찾는 글을 만날 기회가 올지도 모르지요. 말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며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06.18 18:44
    No. 15

    내용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면, '마법은 현 기술로는 재현할 수 없는~'어쩌구 설정이라면 몰라도, 단순히 '마술'과 '마법'의 구분은 실제 오컬트에서도 언급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09.06.19 01:07
    No. 16

    저도 오해가 있었던 듯 하네요 'ㅁ'

    그래도 찾아보면 좋은 현대물 많아요 ㅎㅎ

    21c장수설화나 더 쉐도우, 이 나라의 요괴들 같은 ㅎ

    부서진 세계는 솔직히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9.06.19 02:10
    No. 17

    제가 본 문피아에서 현대소설은 문피아 내의 주류계층 쪽보다 훨씬 다양하고 소재도 특이한게 많았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푸념만 늘어 놓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빵의무사
    작성일
    09.07.07 08:33
    No. 18

    글쓰신 분은 특정의 몇몇이 읽기를 원하셔서 오해에 소지가 있는 글을

    "몇몇 현대배경 소설들"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려 적당한 설명도 없이 모게임의 기술을 모소설에서 배꼈다고

    밑도 끝고... 앞도 뒤도 없이 올리고는.....

    제가 보기에는 그저 누군가의 글이 맘에 안들어 시비를 걸려고 했다가

    자기가 오히려 곤란해 지자 .. 어설픈 변명을 늘어 놓은 정도...

    로 보이는 군요.

    그 모~ 게임도 분명.. 다른 모 게임의 D D 룰을 참조 했고 많은 기술들을

    또 다른 모~~ 게임에서 따왔겠죠...

    까칠하게 마법명칭같은거로 표절을 논하기에는

    너무 보편화 되버린것들이 아닌가..


    거기에 어처구니 없는 한마디
    "하지만 댓글을 자삭해 주시면 가장 감사하겠습니다." 라니

    자기가 글을 지우면 될것 아닌가..
    왜 자기 글은 다른 맘에 안드는 작가를 깔아 뭉게기 위해서 필요하니
    남겨야 하는겁니까?
    필자님의 머리속에서는 자신의 오류를 전혀 인정하고 있지 않겠지만..

    공방의 앞뒤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글의 내용은 모든 현대배경의
    글들을 어떤 게임의 아류로 매도하는 내용으로 받아들여 질뿐인데.

    자신의 오류가 뭔지.. 왜 사람들이 네거티브적인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글을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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