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현유영-희나리│현대물

여러분, 음악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요.

그리고 여기에도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음악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재능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 일 이후로 소년에게 음악은 ‘좋아하는 게’ 아닌 ‘집착’이 되고 맙니다.

사람을 멀리하고 혼자만의 세상을 만듭니다.

그런데 그런 그의 마음이 어떤 계기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사람과 부딪히며 세상을 보게 됩니다.

음악을 알아가려는 한 소년의 발걸음

[꼭 최고의 음악을 하고야 말겠어!]

그 소년의 여행에 여러분들도 동참해 보시겠습니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정규연재 - 현유영 - 희나리  

ps. 더운 여름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덥다고 너무 찬 음식만 찾으시면 안 됩니다. >.<</p>

[벗은곰]

좋은 글 입니다.
몰입도도 좋고 음악을 즐겨 듣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현유영]

iverson님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__^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