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소설입니다(7번째)

쓰기전에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약1개월이상 연재가 되지 않은 작품과

제 선호작에서 지워진 작품은 추천포탈을 삭제 했습니다.

1. 브리아-게임

2.. 발키리의 마법사-판타지

3. 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4. 레이디메이커-판타지

5. 몹플레이어즈-게임

6. 영원으로 가는 문-판타지

7. 꿈을 훔치는 도둑-현대

8. 울브즈래그타임-현대

9. 라퓨타 온라인-게임

10. 나이트 사가-판타지

11.   성검연대기-판타지

12. 공주님의 고양이-판타지

13. 다크스타-판타지(완결)

14. 이안-게임

15. 그들의 유랑기

16. 죽음의 전선

그리고 새로운 추천입니다.

17. 철의 제국

이 글은 판타지소설입니다.

한 나라의 높으신분 아들이 주인공인데요 이 주인공은 매우 냉혈한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러나 속은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적어도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말이지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대략 3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높으신분의 아들,그리고 하녀2명이죠.

이 하녀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 보시길 추천하겠습니다.

18. 영웅마왕악당

이 소설은 다인칭 판타지 소설이빈다.

요즘 이 소설의 주가가 하늘을 뚫고 태양이라도 가를 기세입니다.

실제로도 그럴만 하다 라고 말이 나오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제가 말한 다인칭은 같은 시각 주인공들의 시각을 표현 하기 떄문입니다. 한편한편 말이죠.

그래봤자 마왕과 영웅과 악당의 시점 3개이지만요.

각각 시점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누구의 시점으로 보면 어떤데 누구의 시점으로 보면 이렇더라..

뭐 이런게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떄문이죠.

그게 이 소설의 매력입니다.

(솔직히 이 소설의 추천하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쓰지 말까...싶었지만 그래서 제가 소설을 추천하는 기준 안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창이나 활을 주무기로 쓰는 주인공

2.그럭저럭 강한 주인공

3.무협,판타지,게임물(현대제외 퓨전제외)

ps1. 드디어 방학을 했습니다. 만세 화창한 하늘과 해를 보면서 학교에서 나올 수 가 있다니...

ps2. 그림이나 노래같은건 어떻게 넣는지 아시는분?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데르미크]

포탈중 2개가 오류가 났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제어연구인]

가솔님의 유령신마(판타지) 추천합니다.
무기는 마법 + 활 입니다.

[[탈퇴계정]]

영웅마왕악당이라면.....
영웅과 마왕의 이야기에 감동하고 악당의 이야기에 현실의 잔혹함과 깨어지는 감동을 느끼는... 중독성이 넘치는 글
주의: 더 이상 다른 사람을 믿지 못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데르미크]

빕고객//추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