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악검-자석왕│무협

그의 몸은 단단한 철광석과 같았다.

그에게는 단전이 없었다. 이미 부서진 쓸쓸한 단전과

그의 심장은 뛰지 않았디. 단지 끊임없이 밀고 당길 뿐.

그런 그가 세상에 나왔다.

중력을 거부하고 , 중력을 짊어지는 그의 능력.

세상의 모든 칼 날을 조종하고 거부할 수 있는 그.

채굴되지 않은 자연광물처럼 순수한 그의 강호행.

무인들이며 사람들은 한 번에 끌렸다.

그에게서는 자석과도 같은 끌림이 있다.

모든 중원의 무인들이 무기를 내려놓고

수많은 전쟁의 불패 신화를 쓴 그를 일컬어

'자석왕'이라 부르며 섬겼다.

[A.C.]

마....마그네토?

엑스맨의 숙적 회귀물?

[무상상인]

왠지 자성신공이 생각나는 것은 나의 착각인가...

[제帝枉왕]

무협만 아니면 판타지 설정인데...최강먼치킨이네....
도검불침보다 강한..

[sesedad]

가 보니까 빈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