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하게 휘둘리지 않는 주인공을 원추합니다.
뭐가 주관이 뚜렸한?
이러저리 당하고 울지 않는 주인공이 있는 소설로요.
취향은 현대물/SF물 빼면 다 좋아요.
회귀의 장이라던가 악마전기라던가 혹은 천사파황이라던가
그런 류의 주인공 좋고요.
아니라고 하더라도 뭐든 추천해주시면 일단 감사.
제 선작목록에는..
광해경, 연단가, 천도무문, 염왕진천하, 천사파황, 한곤, 살수지도
요마전기, 시링크스의 심장, 아인츠 기사단, 무당선술사
절대검천, 단란표국, 휘룡가, 모산기협전, 마도군주, 하얀제황
영웅마왕악당, 이안 등등 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임, 판타지, 무협, 퓨전, 성전환물, B* (응?)
가리지 않습니다만,
현대물로 분류된 로맨스라던가 로맨스라던가 로맨스라던가
는 일단 제외하구요,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B*은 제외)
어떤 류도 일단 제외입니다. 항공모함등이 나오는 SF 역시 제외
이걸 제외하면 상당히 폭넓은 취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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