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영자님의 꿈꾸는 짐승의 왕.
깊고 깊은 숲에 사는 짐승은 패배했습니다.
짐승은 그게 부당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왠지는 모르겠습니다.후.
그래서 자신을 강하게 해줄 뭔가를 찾으러 읍내(?)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죠.
짐승은 짐승이였습니다.
인간을 잘 몰랐죠.
음... 깊은 숲에 살아서였을까요?
아무튼, 꿈꾸는 짐승의 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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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갑니다. 즐독.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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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주인공인가요....? 한번 달려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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