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면 백 의욕이 사라집니다.
분명 쓰고 싶은 것이어서 토요일날 활활 타오르던 불꽃이
월욜일날 아침이면 차게 식어 있습니다.
제 '무협' 폴더에는 마흔여 가지의 끝을 보지 못한 글이 있네요.
슬프고 고민됩니다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이면 백 의욕이 사라집니다.
분명 쓰고 싶은 것이어서 토요일날 활활 타오르던 불꽃이
월욜일날 아침이면 차게 식어 있습니다.
제 '무협' 폴더에는 마흔여 가지의 끝을 보지 못한 글이 있네요.
슬프고 고민됩니다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