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신때부터 엄청난 홍보 신공을 했던 내 이름은 나정연...
개인적으로 제 야심작입니다.
그런데 왜 예전 독자분들 아무도 안 보시나요.
이런... 최면이 약했나...
기본적으로 전작인 사기의 신과 같은 게임+추리 이야기지만 도박 요소는 없고 현재는 활달한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 상태를 보자면... 아마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겠군요.
기본적인 내용은 땅따먹기 게임을 주제로 한 총 주인공 10명의 두뇌싸움입니다.
뭐 아직 본격적인 얘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자세한 내용은 네타이니 이 정도만 말해두겠습니다(이런 내용은 되도록 내용 밝힘을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9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일요일빼고 매일 7000자씩 연재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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