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전역했습니다.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문피아에 복귀하게되었군요.
고등학교 3학년 그 시기에 문피아에 줄창 글을 올리며 보냈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군요.
처음 문피아에 글을 올렸을때 설랬던 그 마음이 지금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글을 쓰려고 하니 가슴이 떨리네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정인지.
지금은 오래 쓰지 않아서 폐쇠된 저의 게시판.
이제 새로운 글로 다시 정규연재에 다시 게시판을 올릴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자유연재에서 열심히 글을 써야겠죠^^;
(자연-뉴웨이브에서 지금 쓰고 있답니당~)
예전에 썼던 플레임 레가터와 드래곤 매니악스를 기억해주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연재한담에 글을 남기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을 주체 할수 없군요. 그럼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띠링! 축하합니다. 자유를 찾으셨지만 고생문이 열리셨습니다.
곱창킬러님이 축복과 행운을 빌어봅니다.
이 시간이후로 랍스타대령님의 축복과 행운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띠링! 행운이 알수 없을 만큼 올랐습니다.
띠링! 연참분량을 더 쓸 수 있는 지구력이 상승 합니다.
띠링! 민첩이 높아집니다. 타자속도가 빨라집니다.
띠링! 충혈과 안구건조증의 확률이 올라갑니다.
띠링! 척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디스크 걸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띠링! 골방에 있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햇빛을 못봐서 비타민 D가 부족해집니다.
띠링! 알 수 없는 이유로 주량이 늘어납니다.
띠링! 알 수 없는 이유로 복부 비만이 1.5배 확률로 높아집니다.
띠링! 알 수 없는 이유로 체력이 떨어집니다.
띠링! 독자의 덧글이 많아질 수록 판매부수가 조금씩 상승합니다.
띠링! 글을 쓸 수록 배우자 또는 여친과 인연이 아주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적안왕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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