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것은 왕따라는 말이다. 심각한 분위기 아니에요 ^^
우연히 한 소녀를 봤을 때 예전 내가 경험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보았다. so cooll~~~~
그녀를 돕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못한 것을..........현재 스쿨라이프는 7편 연재중입니다.
킬링 타임까지 합치면 충분하니 뭐라 하지 마세요 ^^
Killing time에서 이어지는 그 다음 이야기 School life
덧.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덧2. 연재되는 글에서 댓글을 저보다 먼저 달면 그 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연참합니다. 아직까지는 무패를 자랑한다죠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