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마도퍼피-심판자│무협

죽음의 산을 넘고 넘었다.

개처럼 뒹굴며 울부짖을 때에도 무참히 짓밟힌 나의 모든 것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았다.

오직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감히 하늘이라 이름하는 너희를!

[독행(獨行)]

필명이 신기하네요. 마도는 알겠는데 퍼피가 뭐에요? 무협에서 한자 필명이 아닌 경우가 드물다보니 그렇게 느껴져요.

[유령선장]

마도퍼피-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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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장]

아아,, 아직 글이 없군요...=ㅅ=;;...

[섹시한늑대]

魔 마
道 度 徒 刀 도
puppy [..]

[시월.]

감사합니다.
아직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