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학을 꿈꾸는 사람들......

모두 안녕하시죠?

전장의 금기를 연재하고 있는 협행마 인사드립니다.

전장의 금기는 판타지입니다. 연재 속도는 주 2회 이상이 목표입니다. 지난번 글을 올릴 때는 매일 연재를 약속했다가 코피 쏟으며 썼더랬죠. 자기 생활이 없어지는 엄청난 부작용이...^^;;

이번 글은 평범한 화전민 마을의 아이가 겪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연찮게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드래곤을 만나 역대 인연자중 가장 무성의한 기연을 얻게 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전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이어질 예정입니다.

22번째 글에서야 겨우 주인공을 전장에 보내고, 처음 홍보를 올려봅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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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옥소]

아 반전이 없내요..ㅋㅋ

둘다 같은곳으로 포탈....ㅋㅋ

한번 가서 읽어 볼께요

[찍찍이]

아 설명들으니 재미없을것같았는데 보니 재밌네;;;

[용사지망생]

제목이랑 본문이랑 무슨 관계인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리고 살인 미학이 아니라 그냥 정신이상자겠죠 그런 말 보면 역겹습니다. 사람들 생각이 이렇다니 하고요.

[협행마]

청풍옥소님, 쥐박이님 감사합니다.
Hobak님 음.... 그래서 '꿈꾸는'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부정적인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는 말이죠.
시대가 만들어낸 정서적 배경일 뿐인거죠.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드무니까요.
그저 허구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 심각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일만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