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부분. 말이죠.....

무협 판타지가 대세인가요?

일반에서는 오늘의 베스트나 신인베스트 골든베스트는 힘든가요.?

대부분 부협과 판타지, 가끔 퓨젼이나 있고

일반중에는 제일 높다는게 게임소설.

판타지를 뺀 일반 문학은 순위권 가는게 하늘에 별따기인지.?

[도죠히데키]

여기 사람 대부분이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찌이]

일반에서도 많이 나온 걸로 알아요~
살인중독, 플레이어, 얼음나무숲(판타지라고 되어있긴 했는데 보통의 판타지와는 아무래도 좀 다른 축..?이었으니까) 양말줍는 소년, 컴파운드 아이...
예시중에선 살인중독 빼곤 전부 출판했지요. 조회수도 물론 좋았구요. 그리고 살인중독도 출판을 안해서 그렇지 조회수는 편당 10000 가까이를 넘나들었으니..
출판은 안했지만 문피아 내에서 인지도 대단한~ 자건님의 타임리스 타임도 있죠^^ 아마 제가 모르는 것들 중에서도 많을 거예요
뭐든 좋으면 사람은 저절로 몰린다.. 가 정답이지 않을까요.
간혹 현대물쓰시는 작가분들도 "현대물 정말 성공어렵나요? 휴.."하시는 분들 더러 있으신데, 많은 분들이 지지층이 없다고 슬퍼하시는 현대물에서도 좋은 글은 빵빵 터지지요. 최근에는 워메이지와 묵시록의 기사가..

(((하지만..
판타지 무협과 비교해서는 일반 문학류는.. 문피아에선 보편적인 조회수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긴 하군요;
무슨 상관입니까! 열심히 써서 탑이 되는 거예요!)))))

[찌이]

연령층도 그렇지만. 문피아의 시작이 무협/판타지였기 때문인 거 같아요. '무협만'에서->'무협과 판타지'->'무협과 판타지 포함 일반, 게임, 현대물 모두.' 로 변했으니까요..
그래서 간혹 무협보다 조회수 안 나온다고 슬퍼하시는 판타지 작가님들도.. 더러 있지요ㅋ

[은여울]

고무림 > 고무판 > 문피아 가 되었지요.
몇년간 가입안하고 글을보다 가입하게 된 동기가 무었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가 세월이 흘렀군요.

[스피라]

소설의 장르를 불구하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글이 오를듯,,

[아투즈]

열심히 쓰시고! 일반란은 원래 사람들이 소설 연재에서 판타지/무협적인 제목들을 많이 찾기때문에 님 소설제목에 대한 홍보활동도 좀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추천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잘 될수 있으실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