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섯 편의 글들이 거의 연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중 연락이 된 글에 한해서 알려드립니다.
작가연재란
별도-그림자무사
한수오-천봉
이 두 작품은 곧 연재가 재개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출판사와의 사정으로 인해 늦어진 바가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일반연재란
유운-녹림호객
녹림호객은 당분간 연재가 어렵고 사정을 근일 중 밝히겠다고 하여
일단 연재란을 접습니다.
나머지 두어 작품에 대한 것들은 연락이 되는 대로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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