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기한 글들이 있습니다..
글이 나빠서 포기 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포기 한그런 ......
먼저...
비영문....... 곧출판을 하게 될꺼라 하셨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나오긴 하는겁니까....
그리고 .. SL여동생... 작가님 군대 가신건 아는데 주인공을 타락시키고 사라지셨군요...... 지금쯤 병장? 이정도 된거 같은데...... 오히려 이때는 시간이 더 많지 않나요.....
그리고 신독님의 마신독행...
이제 막 오오!! 드디어 제대로 독행인건가!! 라고 외치려는 부분에서 끝나고 소식이 없으십니다....
숲속의 이방인도 월간지 ~ 2개월 3개월 단위로 올라 오다가 요즘에 격주 연재... 그나마 그게 어딥니까..
다른 월간지인 몇몇 소설이 있지만....
제가 포기 한건 이미 6개월 이상 글이 안 올라온겁니다..
오늘 선작 삭제 하러 갑니다.. ㅠㅠ
다시 올아 오는그때 선작도 컴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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