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랄까.. 호위무사같은 진짜로 손에 땀을쥐게하는...그런 소설 없나요?
분위기가 무겁고..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흠..한마디로... 진짜 보면 확 눈이 아파도
터질때까지 읽고 싶은 소설이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뭐랄까.. 호위무사같은 진짜로 손에 땀을쥐게하는...그런 소설 없나요?
분위기가 무겁고..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흠..한마디로... 진짜 보면 확 눈이 아파도
터질때까지 읽고 싶은 소설이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사신 <-- 1권부터 대박임 ㅡㅡ
손에 땀을쥐게 하며.. 무엇보다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대박이죠........
그리고 제가 보기엔 최초로 단전에 대한 재해석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전에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게 구체적으로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그에 다른 무공경지를 나누신 분은 아직 못봤다고 생각됩니다.
그에따라 먼치킨류의 강대함은 더욱 상승됬다는.......
어쨌든 좋아요 ㅜ.ㅜ 크흑..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다 라는 표현을 자주하죠? 바로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부딪친 시련이 정말 장난이 아니죠.
1권만 그러느냐? 하시겠지만... 그 후에도 계속됩니다. 물론 아닌편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설봉님의 ^^ 최신 대표작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만약 그것이 재밌으셨다면 그이후 쓰신 글도 읽어보세요..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전4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설봉님의 기이한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라고 생각하네요..........
정말 머리좋은 주인공 ㅡ.ㅡ 사공운이랑 한번 머리로 맞짱 뜨게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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