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삼월 영.춘.대.전 중계 2일차입니다

오늘중계 시작합니다 - 글자수는 탈락자분을 빼고 집계한것입니다 ^^

즉 어제 1만자 연재라두 오늘4500자 미만이라면 탈락입니다 ~

오늘도  달린다 나는야 선두그룹 (2만자 이상 )

배달마루 -갈림길     ㅡ

이시현 -홍령의 왕     ㅡ

키리샤DX -제왕지가   ㅡ

노스티아 - 더 베일리프 ▲3

돌거북  - 바체리카!!▲4

서련,후 -마왕의전생 ▲4

유에느 - 무책임 레반티▲4

가소 -천루  ▼3

이건우 - 더리퍼  ▲21- 오오 선두권에 등장하십니다

신영 VHS ▼4

오늘만 날이 아니다 나는 꾸준히 할것이다 (1만자)

외돌이 - 리비툼 ▲5

선비 -몽환인 ▲2

돈마루 - The Chess ▼1

Y군 - 라그나스 ▲1

광양 - 악마의 보석  ▲20 오옹옷

색향 - 엔쿠라스 The Chess ▼3

흑창포 - 베파우엘 ▲3

갈치백곰 - 치팅데스 ▲1

SKOON - 광왕  ▲10

Rainrouge -치명상 재생 ▼2

신린 - 블라인드   ▼4

요비-혈랑무정   ㅡ

사막고블린 -살인마와 정의 ▲1

협행아 - 전장의 금기 ▲9

singchon - 愛의무현자전설▲2

리리 -환상술사  ▼5

슬라임베스 - 몹 플레이어즈  ▼3

孜Brothers - 윌 코르그 ▼5

찰즈씨 - 로망오브칠드런▲11

브라우니 - 몬스터 서모너 ▲3

설랑 -일휘소탕 ▼5

차새 -  재미있는게임 ▼3

마리에르 - Rainbow Eyes ▲4

아람 - 이클립스 ▲4

  아직은 시작일뿐이다 나는 시동거는 중 이다 (1만자아래~)

푸른나래 - Misty Memory ▲10

천백랑 - 토리프   ▲6

권태용 - 해치호그 ▲9

추서 - 종말이후 ▲1

천무 - 이디오테 ▲5

연온서 - 노블 히스테리▲3

오늘도 있습니다 탈락자들 ㅠㅠ

한마 - 디텍티브

뮤로 - 블러디 로안

김이박 - 비표행

동넷사람 - RES Publica

태그가 미워요 ㅠㅠ

태그덕에 좀 오래 걸렸습니다

[[탈퇴계정]]

(+ㅂ+) 네...전 탈락했습니다.
매일 올릴 수는 있지만 4500자 이상 맞추려니 흐름이 뚝뚝 끊기네요.
살아남으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성공하고 가장 큰 보상은 '성취감'이더군요. 마지막날 마지막편을 올리며 '해냈다...' 하고 털썩 쓰러지는 그 포근함(?)...꼭 쟁취하시길..^-^)/
홍차님 느므느므 고생하셨어요☆

[천랑후]

무슨테그요?

[노스티아]

이번엔 링크가 안걸리나요... 나는 그거슬 노렸건만 ㅠㅠ

[누각]

대단하시네요. 중계자분... 이런 정리를 어찌 하십니까.
보기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중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계속 수고해주세요~

[김백호]

아, 연참대전 참가하고 싶네요.

[단우운]

흠... 이렇게 글자에 대해 자세하게 나오지 않으니 얼마나 벌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이나름대로의 묘미가 있군요.

[약선(若善)]

대단들 하십니다.^^ 저도 거의 연참에 가까운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 소설은 독점연재나 연참대전에는 참가할 자격이 없다보니... 저 역시 특별한 개인사정(설날이라든지 뭐 어떤 개인적인 긴요한 사정)이 아니라면, 거의 연참에 가깝게 연재하는데요. 보통 3200자~7800자 내외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4500자에 딱 맞추기는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소제목별로 [1], [2] 이렇게 내용파트를 나누는 구성방식을 선호하는데요. 그렇다보니까, 그 내용파트에서는 불과 3~4천자 내외로 전개할 수 있고, 혹은 7천자 넘게도 전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내용파트마다 갖고 있어야 할 의미와 주제, 형태가 다르다보니까 4500자 이상에 항상 맞춘다는 것은 어렵죠. 차라리 다수의 편을 여러편 올리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현실적으로 봐도 간단하지 않음에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 보니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태경]

약선님// 다수의 편을 짧게 짧게 두편을 올려 하루에 올리는 양이 4500자가 넘는다면 상관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틀렸다면 말해주세요. ㅎㅎ

[레이언트]

나누어서 올려도 4500자가 넘는다면 괜찮습니다

[푸른나래]

저 저게 뭐지.
그리고 갈치백곰님이 아니라 길치백곰님입니다 ㅇㅇ.
근데 저 글자수가 저 별표 옆에 있는 저건가요 으으으으.

[싱싱촌]

컥, 이제 아예 하위권으로 밀려났네...
그래도 다음날은 또 올라갈 걸로 예상!

[천누]

작가님들 모두 파이팅~!홍차님도 수고하셨어용~!

[오탄섭]

약선님은 이미 매일 연참 아니십니까?히히

[리리籬璃]

...등수따윈 버린지 오래.. 살아만 남고 싶을뿐이고( '')먼산~

[뱈코]

그저 연참에 기쁜 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