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죽부인
작성
10.05.01 12:27
조회
1,578

정말 묵향이랑 지크가 대단하긴 대단하군요.

판타지 소설계의 판도를 바꾸었어요.

마스터 안나오면 답 안나오고...

영지물은 심시티&삼국지고...

마나 소드 소드 오러 하이 오러 마나 블레이드 등등

강건마의 12단 콤보 16단 콤보 지옥열천대권하 125단 필격일살!

재밌기는 한데...

사골국이 이제는 소금국...

타이의 대모헙시대로 돌아갈 것인가 계속 정체될 것인가

아니면 신장르의 탄생인가...

지뢰던 대작이던... 상관없이 새로운 류의 책 한번 읽어봤으면...

수학은 암기과목이다 라고 어느 교수가 그런 것처럼.

환상문학은 g드래곤이다가 나올듯.

절대 비난이나 비판으로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처음 판타 접했을때의 설레임을 느끼고파요.

그게 환상문학의 진정한 정의 아닙니까?


Comment ' 16

  • 작성자
    Lv.29 만청(卍靑)
    작성일
    10.05.01 13:31
    No. 1

    자,자추 가능하다면 제 소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본짱
    작성일
    10.05.01 13:35
    No. 2

    뭐 아마도 읽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렌님의 카니안 한번 읽어보세요.
    소제가 참 독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고 있기도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5.01 13:42
    No. 3

    mingji님의 진령도 추천해요.. 중국글 번역해주시는건데.
    초반부만 넘기면... 끝까지 보실거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5.01 13:58
    No. 4

    만청님 자추도 상관없어요. 제목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5.01 13:59
    No. 5

    진령도... 그것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분량이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5.01 13:59
    No. 6

    카니안이요 제목부터 강렬하군요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동글몽실
    작성일
    10.05.01 14:06
    No. 7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한국환상문학단편선 1,2권
    아키블레이드
    늑대와 향신료
    더 미러
    스피리투스
    오버 더 호라이즌
    새벽의 천사들, 델피니아 전기, 스칼렛 위저드
    헝거게임
    수상한 식모들
    홍염의 성좌


    .. 에 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만청(卍靑)
    작성일
    10.05.01 14:07
    No. 8

    제 소설의 이름은 화운국 전기입니다<

    나름 동양판타지라고 자부하고있...<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무
    작성일
    10.05.01 14:10
    No. 9

    장세진님의 벨로아 궁정일기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현재 3권까지 출판됬구요 본격 정치 풍자 판타지를 표방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정치물중 가장 제대로됬다고 생각ㅎ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1 15:17
    No. 10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정말 세롭습니다. 단, 완결까지 읽으면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HH
    작성일
    10.05.01 15:26
    No. 1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강화하지요.
    저도 히든 없으면 주인공 뺨치도록 등장하는 영자가 심심물 보기 지겨웠는데, 이거 보고 개안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10.05.01 15:59
    No. 12

    24개국 출간한 나오미 노빅의 장편소설 '테메레르' 추천합니다. 외국 소설이기때문에 요즘 출판되고 있는 국내소설과는 많이 틀릴겁니다.

    -피터 잭슨-
    <<테메레르>>시리즈는 내가 선호하는 판타지와 역사 서사물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 용으로 구성된 비행 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라고 하는데... 아직 영화화 중인건지.. 아님 예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추천 합니다.

    책 가격도 권당 12000원선에 550페이지정도 되는 든든한 분량! 국내 책도 이정도로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다르
    작성일
    10.05.01 16:51
    No. 13

    동글몽실님 추천글 공감하는 작품이 3개쯤 되네요

    안본걸 공감할 수는 없잖아요

    홍염의성좌

    겨울성의열쇠

    북천의 사슬

    아울 님 소설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elco
    작성일
    10.05.01 22:28
    No. 1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a>

    까리타님의 휘핑보이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count
    작성일
    10.05.02 13:59
    No. 15

    테메레르 저도 추천합니다
    일종의 용기병이라고해야하나요
    용을 비행기라 보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늅늅이
    작성일
    10.05.02 14:36
    No. 16

    그림자의 여왕 검색해보셈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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