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염.
코딱지로 세계전시회를 기획하려고 침대에 누워 노력하는 백수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침대에서 부침개 놀이란 힘든 일을 하다 일어나 컴터에 앉는 중노동까지 하게 된 이유는 한 작품을 소개해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자연 무협에서 글을 쓰시는 약선님의 검호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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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장빼고 8부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삼천포로 빠지실 수 있겠지요. 그러나 글 쓰시고 내용전개를 풀어가시는 능력으로 봐서는 그럴 걱정없어보이시는 분입니다.
'네놈말을 어떻게 믿어?' 하시는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열흘 동안 숙성시킨 나의 어여쁘고 향기러븐 변비방구를 걸고 장담합니다.
초대이자 마지막 백수찌질이총우주연맹 맹주 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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