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협이고 학원물... 이었던것 같은데
주인공 패거리 중에...
주인공 있고 소꼽친구같은 여자애랑 역시 비슷한 한 살 어린 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좀 엄친아입니다. 여자애도 엄친딸 비슷하고.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애를 좋아하는데 집안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엄친아랑 어울린다고 내심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랑 어울리는 애들 중에 변탠데 어딘지 신비한? 애도 있고 여장남자도 있습니다. 이 여장남자는 궁수... 였던걸로 기억하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로 알고 있지요. 그리고 이 여장남자한테 원래 쌍둥이 누이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여장남자 이름이 화영? 인가 하는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7일의 반복인가 하루의 반복인가가 중간 에피중에 있었고, 여기서 어린시절의 소꼽친구들이랑 변태... 인가를 만나게 됩니다.
아, 그리고 엄청난 미녀도 한 명 등장하는데 이 애한테 오빠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요. 오빠는 등장하지 않았던것 같지만. 이 여자애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서린...이었던가?
참 그리고 주인공은 소꼽친구 여자애랑 어떻게 하다가 좀 잘 되는 기미도 좀 보였고요.
무영 떳다니깐 갑자기 생각난거라서, 무영이 이건지 아님 다른건지, 아니 다른건 맞는 것 같은데 어쩌면 두 가지가 섞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문피아 연재작 이었고요.
그야말로 제목만 기억이 안나네요.;;
고수님들 제목 좀 찾아주셈요. ㅎㅎ
p.s 참, Y군님의 라그나스 왜 지워진건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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