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권을 접하고... 무척 의문이 생기더군요...
신교의 맥이 완전히 끊어진것인가 ㅡ,.ㅡ
신무곡도 그 일맥인거 같고.. 호노량도 익혔으니 광성문도 그쪽이고...
천산에도 남아있고...
중간에 뛰어넘은게 50년인지 150년인지 알수가....
초일의 스승인 정이면인가 이 할배가 갈친 넘이 송백인거 같은디...
초일 나가리되고 얼마나 후 얘기인지 자꾸 헤깔리네요...
암튼 신교의 맥을 이은 넘치곤 신무곡주 너무 허접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류가 아닌듯.... 줄류였다면 구룡검법에게 칼침맞을
수준은 아닌듯한데... (초일에서도 구룡검법을 꺽었는데,,,,)
신교의 주류는 누가 이었을까요..?
연씨집안 검법 삼음삼절도 이것도 이어져 내려와야되는데 .. 용천장쪽인가..
그리고 진철 그넘도 복수의 칼날을 간넘이니 한수 남았을꺼고...
너무 공백이 커서 무림정리가 힘드네요....
초일을 다 본사람도 헤깔리는데 ... 사실 본사람이 더 헤깔릴듯 ㅡ.,ㅡ
누가 깔끔하게 정리점해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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