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관 관련 무협이나 판타지는 많은 거 같은데..

학생시점 말고 선생시점이나.. 뭐 여튼 좀 독특한 시점 없나요?

시점만 다르고 내용은 대동소이한 것 말고;

학관이라는 소재 자체가 10대 주력이니 이미 틀려먹은 건가!?

저도 이전에 무관을 중심으로 해서 글쓴 적이 있었는데 나름 반응은 있었지만 탄력 받기 힘들더군요. 그때 깨달은게 학원 무협이나 학원 판타지는 생각보다 쓰기 힘들구나; 였습니다.

여튼, 학원 무협이나 판타지중 학생시점이나 손님 시점이 아닌 선생 시점은 없는 건가요?

(정 없으면 시도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Knark.mt]

기대되는군요.

[적안왕]

마법교사 클로얀인가가 가상현실게임에서 죽은 연인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서버에 비밀 던전 만들던가 하지 않던가요?

[파랑구름]

아! 마법교사 클로얀 알아요. 어떤 남자가 여자 친구 죽어서 혼자 가상현실 만들고 그 안에 여자친구와 똑같은사람을 만들고 그안에서 살아갑니다. 겜판이 아니라 그냥판타지라고 봐도 될뜻. 실제로 그 안에선 기억잃은 신이고여. 자기 여자친구가 가상안에서의 기억하고 현실에서 기억이 섞여서 고생하는거 보고 둘다 기억지움니다.

[살생금지]

아이고
내가 좀더 성실한 놈이었으면 자추를 해도 됬을텐데 orz

[취침]

마지막에 돌... 맞남?

[관측]

선생시점은 없습니다. 있다고해도 잠시잠깐이죠.

[익재공파]

오래지 않아 나올 겁니다. ^ㅡ^
아마도, 그리 멀지 않은 시기겠지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