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은 토갱님의 '영웅연가'입니다.
선호작 리스트에 'N'이 사라진후 이리저리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거리다 발견한 작품입니다.
지금 22편 정도 연재 되어 있지만 너무 재미있어 이것도 파리가 싼 X 같이 뒤적일 수 도 없을 정도로 아쉽습니다.
주인공이 자라는 모습만 지켜 봐도 흐믓할것 같은 작품 입니다.
성장, 사랑, 의리 등 필요한 장치는 모두 멋있게 버무려 져 읽고자 하는 욕구를 충만히 해줄듯 합니다.
글의 초반이지만 작가님께 힘을 보태 드리고자 이렇게 추천을 하며 부디 폐만 안되길 바랍니다..
포탈은 없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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