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많은 작가님도 참 좋은 글 쓰십니다.
제가 겪은 판탄님 또한 정말 진중하고 깊이 있으면서도
판타지 본연의 흥미진진한 글을 써 오고 계십니다.
제이코플래닛, 개척자, 하늘섬의 군주..
물론 중간에 쓰다가 멈춘 글도 있구요...
여러분들께 추천할 글은
영지, 모험 그리고 경영이 아우러진 판타지 소설입니다.
첫 회부터
백작의 둘째 아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읽는 이의 호기심을 살살 자극하면서 전개되는데요..
한번 읽어보시면 판탄님과 그의 소설의 깊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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