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있나모르겠네요. 음 그러니까 소재가
1. 무협인데 주인공이 일류? 절정 정도 되는 수준에
주인공 주변여자들이 득시글 거리고 그 주변여자들이 전부 절대고수인 설정..(주인공은 약함)
그러니까 주인공이 자기를 때린 사람을 부인한테 일러바치는 설정..그래서 부인들이 달려와서 썰어주는 그런내용..
혹은
2. 이소재는 예전에 어떤 사람이 떠올린소재인데 글로 나온적이 있나모르겟네요.
화경의 끝자락에 있던 고수가 한사람에게 패배하고 내상을 입었다. 도망치다가 동굴?을 발견했는데
그 동굴에서 30년간 수련하고 결국 현경의 경지에 오르고 밖으로나왔다. 드디어 복수할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앞에 지나가는 삼류무사처럼 보이는놈이 있길래 시비를 걸었는데 알고보니 그놈이 현경의 경지인 자신보다 쌔다.
그러다 뭐 어찌어찌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데 30년후인 지금세상엔 삼류무사의
기준이 현경의 경지다 뭐 거기에 뭐 검법은
유성검법이면 실제로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지는 그런,,
막장일지 모르지만.. 잘다루면 재밌는소재가 될거같은데. 이런소재들이 없을까요?
ㅜ 아니면 재밌게 잘다뤄주실분 없으시려나..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