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델은 악독하게 살아남았다.
그의 삶이 저주가 되어버린 것처럼.
스승도 죽고,감옥의 여사제도 죽었다.그는 단 한 사람도 지키지 못했고 자기 자신도 보호하지 못했다.이런 모든 부조리에 대해 르샤델은 딱 한 번만 아나이의 따귀를 갈길 각오를 했다
그는 이제 신과 싸운다 !
누구보다 신을 사랑하던 사제가 모든걸 잃고
신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입니다 .
혼자였던 주인공이 슬슬 사람들과 함께할것 같아지는 이시점!
같이 재밌게 보아요!!!!
추천이면서 참 부족하지만 ㅠㅠ 작가님 화이팅 !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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