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중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

오늘은 파일을 집에 놔두고 출근한지라 하릴없이 한담에서 놀고있군요~^^;;

선작수와 조회수, 댓글수…

참 신경이 많이 쓰이기는 하는데,

그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첫 회의 조회수와 대비되는 평균 조회수입니다.

첫 회는 640회가량 되는데 20회가량 진행되는 동안 평균 조회수가 200회 정도로 뚝 떨어지는 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ㅎ

저는 개인적으로 꾸준한 조회수가 가장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작품의 질에 직결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샤이나크]

연독률과 갑자기 조회수가 폭락하는 편수가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죠^^

[범과같이]

조회수가 1만 늘어도 신경쓰이는 1人

[F.카프카]

ㅎㅎ 저도 무척이나 신경이 쓰입니다~
선작이 하나라도 줄면 가슴이 찢어지죠~^^;;;

[EllsHeav..]

확실히, 팍팍 줄어드는 조회수가 마음에 걸리죠 ㅠㅡㅠ.
하지만 선작해주신 분들이 읽어주신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쓴다고 할까요?

[해무극]

조회수도 조회수지만...댓글이 안 달리는 것도 슬프더군요 ㅠ_ㅠ

[김풍류]

저도 꾸준한 조회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작수나 댓글수도 신경쓰이지만, 제 글 같은 경우 거의 여성독자분들이 많이 읽어 주시는거 같아서요. 선작수가 줄었다 늘었다 하지만, 꾸준히 아껴주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ㅠ0ㅠ

[1화림1]

전 이제 글을 시작한지라 조회수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선작이라는것도 그 개념에 대해 어제 감을 잡은지라.. 하하. 뭐가 됐든 하나라도 늘면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