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글을올리시는분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몇몇작품들은 편수가 상당한데도 아직 독자분들을 얻지못해서 소리없이 올라오는 작품들이 보입니다. 같이 글을 써서 올리는 입장으로써 정말 그 꾸준함과 근성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힘내서 끝까지 같이 가자구요!

[은혈]

짝짝짝짝짝.....+ㅁ+
저도 작가지만 글쓰는게 자주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 여러분 화이팅~

[로디안]

얼마나 연재하면....그런 박수를 받을 수 있는지요;;ㅎㅎㅎ

[효풍]

전 그걸 즐기는 편입니다. 내 독자는 매니아 층이야~ 하고... 심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성격이 드러난 어떤 그런....ㅎㅎㅎ

[싱싱촌]

저는 선작수 대비 조회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예요.
비율이 괜찮으면

"흠, 충성도가 높군."

하면서 으쓱해 하는 거죵.

[[탈퇴계정]]

근성돋는 1ㅅ 추가.
완결 내보이게써여, 이러다가 머리에서 8년째 썩을거 같은 이 소설 ㅋㅋ

[Grow]

서아인//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30편이 넘었는데도 조회수는 10~20근처 왔다갔다 하는글들보면 "와 이 작가분 근성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Grow]

효풍//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셨군요, 언젠가 같이 오늘의 베스트를 노려봅시다 ㅋ

[[탈퇴계정]]

Grow님의 말에 따르면,
전 엄청 근성돋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그저께(날짜 바뀌었으니) 올린게 89편인데 조회수가 딱 그정도 ^.^

[Grow]

유테르// 대단하시군요.............오늘의 근성녀로 추천해드립니다.

[Grow]

singchon // 맞습니다. 조회수대비 선작수가 높다면 그것또한 기쁜일이죠...ㅎ 하지만 가끔씩 떨어지는 선작수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Mr.우]

Grow님 좋으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프로 작가가 아닌 이상 가장 필요한 노력은 근성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 군요. 한데 이왕이면 다른 분들의 닉넴 뒤에 '님'자까지 같이 붙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문피아 규정이고 예의니까요.^^

[Grow]

우상윤님 알겠습니다. 밑에 캠페인이라고 적혀있었네요. 실례를 저지른것 같군요 singchon님 유테르님 효풍님 서아인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