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북조선의 교육자 리혁근!
특수한 임무를 받아 남조선으로 넘어와 남조선의 게임을 파괴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어처구니없게 라퀘링과 엮이게 됩니다.
(*라퀘링 - 게임 속의 스포츠.)
그렇게 그가 세 동료와 함께 남조선에서 적응하며 게임을 부수며,
게임 속에서는 라퀘링의 감독이 되어, 그들을 교육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인민의 교육왕
왜 덧글이 없나 싶어 들어왔건만... 이유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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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형언하기 어려운 복잡다난한 감정의 용트림을 도대체 어찌해야....
뭔가 압박적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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