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월님의 마녀의 일기장 추천합니다.
진중하면서도 세세한 그런 필력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글체가 마음에 들더군요.
조금 먼치킨적인 요소가 있지만, 아직까지 큰 밸런스파괴는 없네요.
추운 가을, 바람을 피하면서 조용히 감상하기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게임 판타지입니다.
추천글인데 처음 쓰고, 글에 재능이 없어서 작가분께 폐만 끼치는 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포탈은 제가 열 줄 몰라서...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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