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기능은 아무래도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려는 의미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요청을 외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간략하게 한 작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태제님의 <파천의 군주> 입니다.
연참대전 작품들을 훑다가 발견한 작품입니다.
전작이 역천의 황제로... 또 다른 군주물이더군요.
보통 추천글들을 보면 길게 재미있는 부분들을
설명하시고, 그러던데 저는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요.
제가 이 작품을 추천한 이유는 바로 서장의
첫 이야기부터가 너무 가슴을 울렸기 때문입니다.
파천의 별!
하늘을 깨부술 영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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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선호작에 N이 강림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반대: 
르웨느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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