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요네즈!

비축분에 낚여서 보기 시작했는데 매력적인 글입니다.

뭐 화려한 전투도 없고 진부한 설정도 그다지 없이

거의 감정선을 주축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소설입니다,

솔직히 저 스스로도 취향에는 조금 벗어나는듯 싶고

재미있다.라고 말하기는 어정쩡한 건 사실입니다만

읽기 시작하니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요네즈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근데 왜 제목이 하지마!요네즈인지 연재분 다읽고도 모르겠네요..

[Stellar별]

요네즈의 마력에 빠지셨군요........ㅎㅎ

추추추추추추추추!!!!! 강+1!^ㅁ^b

[별빛세공사]

추강 해주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 역시 비주류,,,하고 느끼는 중입니다.
요네즈 화이팅!.

[비온뒤맑음]

추천강화요!! 저는 요네즈랑 마담 티아라 때문에 문피아에 오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두 소설 다 여자주인공이라 기피하는 분들도 많던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고 분량도 정말 빵빵하답니다.

[내안의천사]

제목은 초반부분 내용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추강!!

[인간입니다]

추강+4

[침몰]

추강 +5
취향 때문에 안들어가보시면 후회한다, 고 생각합니다.

[고체헬륨]

처음에 잡았을 때, 내 주말을 앗아가 버린 무서운 작품.
추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