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세상을 향해 강속구를 던지다'

오랫만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

글 초반이지만, 단순한 대화와 글 전개가 정말 깔끔하고 담백한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의 지속연재를 기대하게되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작가님 화이팅^^

[딸기우유.]

글 제목이 '세상을 향해 강속구를 던지다.' 인가요 아니면 바로 밑에 있는 117641번 추천글이랑 같은 소설인가요.

글을 찾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이런식의 애매한 추천글은 종종 역효과가 나기도 한답니다. orz

[빛바랜빛]

1 아래에서 추천한 글과 똑같은 글이네요.
단지 아래에선 강속구를 던져라라고 하셨지만 강속구를 던져라가 아니라 강속구를 던지다에요.
게시판이름은 글자수때문에 강속구를 던지다인듯하고 연재분 제목에는 세상을 향해 강속구를 던지다로 되잇네요.
저도 보고있는데 따듯한 글이에요.
근데 야구는 언제 시작할지.. 지금은 연습만
추강+1

[고샅]

추강 +2 에이스 생각나고... 기분 좋은 글입니다.

[머라카노]

상당히 재미있네요
제가 상당히 재미있게 본 만화책 내용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추천 !

[눈물그리고]

오랜만에 마음따뜻한글인듯 싶네요 상당히 매끄넙고 몰입할수있었네요 저도추강+1! !!!!!!

[산적주자]

추강 추가요!
마음편히 볼수있는 글

[소오천]

잔잔 하니 좋네요
추강 추가요~~~

[ppk]

재미있고 따뜻한 글이에요. 저도 추천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