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억나는건 주인공이 레이피어를 썼다는것과
현대에서 판타지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잘은 기억안나는데 원래 용을 몸에 받아들여 싸울수있는데 약한 늑대 한마리를 몸에다 받아들였구요
성검이였던가 그거 원래 대검인데 레이피어로 바꿔 싸웠고...
악마였던가 이상한 그림자같은 놈을 종속시켰습니다.
마왕이랑 치고박았던거 같습니다.
이소설 제목이 뭔가요
(설명이 이상해서 죄송 진짜 저렇게밖에 기억이 안남)
출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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