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유언의 따라 생사일전을 치루기 위해서 낙양에 도착한 피월려. 정파새력이 집중된 대도시 낙양에 설립된 천마신교 낙양지부와 우연치 않는 연을 맺게 된다. 자유로운 사파인 피월려가 자존심을 내걸고 천마신교에 입교하며, 그 속에서 벌어지는 무림의 어두운 면을 그린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8 거거익선
- 11.01.20 15:57
- No. 1
-
- Lv.4 사랑비
- 11.01.20 17:01
- No. 2
-
- Lv.1 오마(午馬)
- 11.01.20 18:36
- No. 3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