걀걀걀..기원 드디어 봤습니다...

후후후..

낙락이 마침내는 꼬리를 말았군요..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 드디어 "기원"을 보았는데요..

한 분이 낙락이 여자라고, 오호네의 짝이라고 하셔서 엄청 웃었다는..

주인공이 오호네 맞죠?

음..훌륭한 지도자가 되길 빕니다.

낙락과  엄마와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퍼억~~

낙락은 좀 아닌가요???

그래도 동맹관계는 어떤지..

빨리 제 짝이 나타나면 좋지만 어마가 약점인 만큼 그녀도 약점이 될 거 같아 아직은 이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dr****]

그... 왜 웃으셨어요?

글안에.. 암시가 되어 있는데..

[겨울왕]

기원을 보다 보면 비극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이입이 참 잘되는거 같은.....

[라이샤]

겨울왕님 말씀에 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