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까먹었네요.;;;
세계관은 판타지인데
내용은 신화적시대때에 신?(천사?)과 싸우던 시기에
그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여자 대마법사 와 시종인가 그랬을거예요
남자 검사 이야기인데
여자마법사랑 남자 검사랑은 서로 사랑하는사이였구요
그전쟁이 끝날때쯤 법사가 검사한테 영원히 환생하는 저주(10서클마법인가 그랬음)를 걸고 법사는 봉인되는데요
남자검사가 막 다른차원 수백수천개를 넘으면서 환생을 해가지고
악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면서 여자법사가있는 차원계로 넘어올려고 하는데 결국 넘어와요.
근데 넘어오니까 시간대는 수만년인가 수천년이 지나있고
여자마법사는 중간에 따른 남자가 봉인해제해줘서 그남자랑 눈맞아서 잘먹고 잘살았다는 얘기를 남자 검사가 듣게되요.
그래서 분노하는데 막 이렇게 저렇게 되는이야기인데
여기서 나오는 기술이 좀 독특해요
인생을 일종의 가상현실게임에 아바타정도로 보고
그 인생들을 반복하면서 하는 일종의 근원? 같은게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근원에 접속해서 초월자가 되는형식이요.
주인공은 그 근원조차 악에 물들인 진정한 악이구요
근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아시는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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