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6 애쉿
작성
11.07.16 04:56
조회
1,158

여름의 더위가 드디어 이불과의 부비부비를 마치고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장마대전의 5일째가 되었습니다

허허  -   참으로 덥도다  

저 아리스테일은 혼자살기때문에 에어컨이 있는곳이

부럽습니다 흑흑-  아무리 부러운면 지는거라해도

이건 절대로 질수밖에 없다고요  

            그러니 저에게 에어컨으....

시작할께요

오늘은 그냥 순위대로

는 훼이크!!  제가사랑하는 두분과 사랑할꺼같은 한분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55000자  11000자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55000자  11000자

시류      게임    Hero Ciel       49045자  09490자

만청님과 일전불사님께선 저의 사랑을 외면하시지 않시는군요 -

으히히  

  시류님은  어제의 기세를 몰아 여전히 3위에 자리하시고 계십니다.

저의 구조조정이 선두권에까지 영향이 가지않길 바랍니다- ㅠ

        

                   (공포영화를 보고있는데 .. 무서워요)

무서운영화는 그만보고 우리를 -

달꽃      무협    소월기       45359자  11000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44573자  08699자

시하      무협    별과검       40961자  04801자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30185자  06885자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29852자  04492자

오늘은 색향님께서 상위권에 진입을 하셨습니다.  >  < 축축

그리고 시하님께선 오늘도 2계단 내려오셨는데요  힘내세요 시하님

분명 어제와 그저께까지는 다들 안정되는줄 알았는데-

  저의   착_각_JPG

착각과 함께  중위권 GoGo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24647자  05192자

테메르     게임    디스토피아     22331자  06892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23674자  05384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23498자  05268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23192자  04716자

실험체73호    판타지   Scary Monsters   21418자  05202자

새소리     판타지   레디메이드     18032자  07872자

하늘의달님이 색향님의 상위권 진입으로 한계단 하락-

중위권으로 오셨고 새소리님께서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Level Up -  오 예  ! 언제봐도  좋은

Level Up

여기는 아래팀 -  유후 !!

마스      퓨전    더 게스트       23768자  04510자

세츠다     판타지   영원의 악마      22336자  04554자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22333자  04429자

자묘      판타지            20924자  04065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20779자  04129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20452자  04087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20391자  04075자

레벨맥스    게임    쟈민        20379자  04003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20000자  04000자

혹시나 바라던 제 소망은 그렇게 갔습니다 .

역시나 하위권에서도 자리싸움은 치열했었습니다  흑흑

우리 그냥 평화롭게 이 순위 그대로 쭈욱 가면 안될까요 ?

오늘의 꼴지는 레벨맥스님께서 하셨습니다 - 축하드려요

그리고 찾아온 탈락자 명단

란우      판타지   세븐데이즈     20068자  0자

세종      판타지   월야의광시곡    19491자  0자

어째서 !! Why?  매일같이 탈락자가 나오는 것일까요

남은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분들 - 생존하시길 바래요 꼭!!

오늘의 홍보 -

죽기 전의 7일,

혹은 죽은 후의 7일

죽음을 두고 내려진 짧은 선물.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사자들과 그들이 혼을 걷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란우  -  세븐데이즈

One More -        

이 홍보글은 세종님의 공지글이자 소개글입니다~

월야의 광시곡은 전설적인 암살자였던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것입니다.

제 소설에는 한자도 나오고 영어도 나옵니다.

그러니 세계관이 현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양과 동양이 있듯 말이죠.  

   주인공의 복수를 위한 모험에 함께 가시죠

                                  세종 -  월야의광시곡

    저는 분명 중계글을 0시40분에 쓰기 시작했지만-

  영화가 절 부르시더군요 데헷- ★ 덕분에 늦었지만 !!

      그래도 4시니  빠른거죠 ? 중간에 사담이 섞여 있긴하지만

    여러분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저에게 홍보글을 쪽지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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