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또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으음...

거의 매일 쓰게 되네요.

월말에 몰아 썼었는데 그간 별로 들어오지 않아 자꾸 잊어버리길래 들어오는대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원금들이.

이번엔 문피아를 위해 써달라고,

역시 익명의 ***님이 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월급 받은 김에 보내신다고...

고맙습니다.

리뉴얼을 특히 더 멋들어지게 해야겠다. 라고 책임감이 무럭무럭이네요.

글쓰는 사람에게 등불이 될 수 있는 문피아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응원을^^

모두 고맙습니다.

[선각자]

요즘 감사드려야 할 분이 많이지는군요.

[무극무혈]

좋은분 들이 많이 늘어 나는듯 ^^

[소설필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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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이야, 굉장합니다.

[[탈퇴계정]]

기부가 급물살을 타네요. ㅇㅅㅇ

[네임즈]

정말 부럽네요!
기부할수 있는 용기가........ㅠㅠ

[용세곤]

진짜 많네용!

[[탈퇴계정]]

크흐... 감격

[적안왕]

아마 월급날이 요즘이어서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렇지만 10만을 넘어가는 금액들은 정말!

[라휄]

고맙습니다^^ 금강님의 어께는 한층 무거워지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합니다. 금강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플라스마]

진정한 대인배들 이시네요.
당신의 선의에 감격하게 됩니다.

[이설理雪]

안 그래도 따끈따끈 후끈후끈 더운데, 후원하시는 분들의 마음 덕분에 더욱 후끈후끈 따끈따끈합니다 그려^^*

[산중기인]

참으로 다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문피아, 정말 축하합니다.

[Meg]

요 며칠 후원금이 부쩍들어왔네요 ㅎㅎ
적잖은 돈을 흔쾌히 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네요...

[레바스터]

정말 대단해요ㅎㅎ

[念願客]

우와...대단하네요.
왠지 내일도 "헉?!또 또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올 듯ㄷㄷ

[이씨네]

휼륭하다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