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 뱉은껌 입니다.
문피아 연재는 이번이 처음인지라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정말 조동네와는 다르게.. 댓글이 무척 신사적입니다. ㅋㅋ 신선한 느낌! ... 예전에 연재할 때.. 평생 먹을 욕을 몰아서 먹어보니 이젠 욕댓글,인신공격에는 내성이 생겼습니다만...
이해는 합니다. 좋아하는 글을 보게 되면... 어느센가 몰입하게 되어버리니.. 글 내용이 자신이 생각하는 예상 진로(?)를 벗어나거나 반대로 가면.. 솟구쳐 오르는 분노를 키베로 풀어내는 것이겠죠 ㅋㅋ
제목 노출하면 홍보가 되니...;; 제가 어설프게 나마 글을 하나 쓰고 있는데 말이죠... 오늘의베스트를 보면.. 겨우 1~3편만으로도 오늘의베스트 순위권에 올라 있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 그것이.. 작가연재란의 파워인 것인지.. 아니면 묵혀진 선작수에 따른 효과인지 궁금도 했고.. 아니면 작가의 선호도일려나요?
어쨋든... 적은편수로도 그런 위치에 올라가는것이 매우 궁금합니다. 사실... 부럽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랑 제 글이 비슷한 순위권에 잠시나마 같이 있었다는 것에.. 나름 만족을 느낍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작가연재,정규연재,자유연재란의 클릭수치는 제 예상처럼 메뉴의 순서/노출빈도로 인해 결정되는 것인가?!?!?
라는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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