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룡넷부터의 눈팅족이 종족을 벋어나려합니다<엔쿠라스>

저는 이제 한 10년차가까이 눈팅으로만 문세상을 살았던 악마입니다 이제 눈팅족이라는 종족을 벋어날수밖에 없는 글을 만났습니다

엔쿠라스라는 글을 만나게 된거죠

이미450회에가까운 글이 쓰여진글입니다

벤과 레이나의 여행기가 주된 이야기이죠 사람을 믿지못하던 벤

자신이 지배하던 산에서 도망쳐 나온 신 레이나

이둘이서 엔쿠라스라는 신들의 이상향을 찾아가며 서로가 발전해 나가는 이야기 이지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야 알게되었다는것이안타까울 뿐이지요

아쉬운점은 또한가지있습니다 글을보며 느낀건데 왜이렇게 댓글이 없나하구요 크윽

일주일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정주행을 완료하고 겨우남은 힘으로 추천하는것이오니 너무 추천이 이상타 하지 말아주식길...

작가님께선 연참대전이 아니면 버닝을 하지 않으신것 같지만 아마도 추천과댓글이라면 태울게 좀더 많지지 않을까 하여 추천해봅니다

처음해보는 추천인지라 포탈은 대마법사님들께 부탁하는 염치없음에도 용서를 부탁드리며 이만마치겠습니다

아!! 색향님의 엔쿠라스입니다

[미유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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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러의미에서 추천받아 마땅한작품이죠.
추강 + 1

[하얀별빛]

주의 이런 많은 양의 작품은 읽다 현실 퇴갤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ImFe]

아 추억의 이름이네요 삼룡넷.................. 아 갑자기 새벽에 아련아련 라니아라던가 북풍표국이라던가 레드드래곤이라던가...ㅋㅋㅋㅋ

[담배값상승]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남가]

정말 아련하네요.. 삼룡넷 ㅋㅋ 전 라니아에서 기생하던 눈팅족인데 반갑네요 ㅋㅋ

[별무늬]

추강~

[돌격3호]

추강!

[덴파레]

추억의 이름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을려나? 어쩐지 반갑네요.

[시엘]

라니안 이랑 라다가스트 였나..추억이네요..

[月詠]

삼룡넷 라니안 고무림.. 생각나네요 ㅎㅎ

[아야가사]

뭐죠 이 어마무시한 분량은 ㅋㅋㅋ

[삼비]

흐미.. 이런 분량이라니
작가의 성의를 봐서라도 읽지 않을수가 없네요
자..달려봅니다.. ㅋㅋㅋㅋ

[gdmgddg]

ㅋㅋㅋ 아 삼룡넷~ 라니안~ !!

[샛별초롱]

엔쿠라스.. 참 좋은 소설인데...
몰아서 보면 참 좋은데...
하나하나씩 나올땐 별로 좃치안타?

그래서 하차했음...ㅠㅁㅠ

[슬픈달님]

겨우 448화 정도의 분량을 많다고 표현하시다니..

조X라의 혈맥은 1000회를 넘겼답니다.

[트루노스]

ㄷㄷㄷ 1000회 넘긴 소설이 따로 있다고 해서 448화가 적게 되는 것은 아니죠.

[念願客]

쿨럭, 상당한 양이네요

[겨울베짱이]

컥...엄청난 분량...

[空芯菜]

약하고 우유부단한 주인공(즉, 주인공이 자기의지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게 아니고 항상 상황에 끌려다님), 매화마다 끝도없이 등장하는 위기, 이런 게 싫으신 분이라면 보지 마세요. 잘쓴 글 맞습니다. 다만, 이런 요소때문에 회가 갈수록 점차 지쳐가네요.. 정주행하다가 90회 넘기고 포기할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이런 부분들을 알려드립니다. 글 자체는 잘 쓴 편이라 혹시나 뒤로 가면 좀 바뀔까하는 미련이 계속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