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피아에서 소설 찾는중 판타지 관련으로 대박인 소설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용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요즘 현대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판타지가 사라지고 있어서 찾는 도중에 발견한 소설입니다.
용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주인공의 꿈이 용사가 되는게 꿈인 마을의 한 소년입니다.
하지만 사부가 되는 사람이 자기가 수련기사 밖에 안된다고 하면서 좀더 노력을 한 다음에 용사가 되기 위한 꿈을 실현을 기다립니다.
문제는 사부가 왕 구라쟁이...(소설내에서는 못해도 실력3위안에는 듭니다. 그런데 수련기사밖에 안된다하죠.)
그리고 귀신을 좀 사용할줄 아는 성격입니다.
정확하게는 사용하기 보다는 귀신을 노예처럼 사용하죠.
일단 잡아서 죽도록 팬다음... 길들인다음.... 노예처럼 사용하죠..
근데 제가 진정으로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가 너무나 웃겨서입니다. 느낌상 비커즈 뺨치는 웃긴 소설입니다.
중간중간 귀신들과 계약하는 것... 그리고 줄빠따... 웃겨서 배꼽쟀습니다. ㅎㅎ
정말 신선하고 재밌는 판타지 원하신다면... 이 소설 추천합니다.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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